[영상] '아이가 다섯 44회 예고' 아이 싸움에 학교 찾아간 안재욱…다시 만난 성훈-신혜선
2016-07-17 08:16
17일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4회에서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던 상태(안재욱)는 아이들 담임인 태민(안우연)의 연락을 받고 따로 태민을 만나러 간다. 태민은 아이들과 싸운 수호 엄마가 학교를 찾아와 ‘학교폭력위원회’를 언급했다며 전한다.
다시 재회한 연태(신혜선)와 상민(성훈). 상민은 연태와 자신의 부모님에게 결혼을 서둘지 않겠다고 말한다.
우리(곽지혜)와 통화하는 인철(권오중)을 지켜보던 소영(왕빛나)은 미정(소유진)을 만나러 회사 앞까지 찾아간다.
한편,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