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 결혼 5년여 만에 엄마된다…'현재 임신 20주차'
2016-07-12 08:18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최정윤이 결혼 5년여 만에 임신했다.
12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배우 최정윤이 결혼 5년여 만에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최정윤은 현재 임신 20주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출산 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정윤은 지난 1996년 ‘남자셋 여자셋’으로 데뷔 후 ‘옥탑방 고양이’ ‘태능선수촌’ ‘그대 웃어요’ ‘오작교 형제들’ ‘청담동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