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리는 제4회 신촌 물총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보해양조의 부라더# 소다가 마련한 체험존에서 시민들이 폭염을 식히고 있다.[보해양조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0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리는 제4회 신촌 물총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보해양조의 부라더# 소다가 마련한 체험존에서 시민들이 폭염을 식히고 있다.
10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리는 제4회 신촌 물총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보해양조의 부라더# 소다가 마련한 체험존에서 시민들이 폭염을 식히고 있다.[보해양조 제공]
신촌 물총축제는 무더운 여름,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이색 피서라는 취지로 2013년부터 시작된 축제로, 2016 서울시 브랜드 축제로도 선정돼 서울 대표 물 축제로 부상하고 있다.
10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리는 제4회 신촌 물총축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보해양조의 부라더# 소다가 마련한 체험존에서 시민들이 폭염을 식히고 있다.[보해양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