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캠' 전설의 라이브 특집, 전인권-한영애-국카스텐 출격
2016-07-01 09:39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최강 보컬리스트들이 '배캠' 청취자들을 찾는다.
MBC는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전설의 라이브' 특집을 마련,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집에서 청취자들과 만나는 가수는 한영애, 전인권, 국카스텐이다. 이들은 5~6곡을 라이브로 부르고 음악과 인생 이야기도 나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