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물고기자리'로 오는 6일 컴백
2016-07-01 08:18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주니엘이 1년 여만에 자작곡 '물고기자리'로 컴백한다. 특히 이번 싱글은 주니엘이 최근 윤하, 정준영, 치타, 밴드 피아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후 발매하는 첫 음반이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주니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가수 주니엘의 신곡 ‘물고기자리’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6일 자정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 속 주니엘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편안한 복장, 연한 화장으로 더욱 청순해진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주니엘의 신곡 ‘물고기자리’는 6일 0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