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대한전공의협의회, MOU

2016-07-01 07:42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연은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가연은 미혼 전공의에게 결혼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소속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결혼 장려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주 가연 대표는 “2년 연속으로 대한전공의협의회와 함께 하게 됐다”며 “가연만의 특화된 성혼 컨설팅 서비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적령기 미혼 전공의들의 짝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