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우조선해양 "우량사업 삼성중공업에 매각, 검토한 적 없다" 2016-06-30 15:37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우량사업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우량사업을 삼성중공업에 매각하는 방안은 현재까지 채권단에서 검토한 적이 없다"고 30일 답했다. 관련기사 삼정KPMG, 7월1일 '자동차산업 세미나' 개최 코스피 13.99포인트(0.72%) 오른 1970.35 마감 코스닥 5.21포인트(0.78%) 오른 675.09 마감 '나흘째 강세' 코스피 1970선 회복...브렉시트 충격 탈피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