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에-장기하와 얼굴들-혁오밴드, 제주에서 만나자…7월 1일 '원더랜드 인 제주' 무대 선다

2016-06-30 14:04

'원더랜드 제주' 포스터 [사진=안지스 컴퍼니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페스티벌 '원더랜드 인 제주'가 오는 7월 1일 제주도 양떼목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 문화기획 회사인 안지스 컴퍼니에서 제주도 공연문화 발전을 목적으로 주최한 콘서트로 공식 SNS 페이지를 통해 관객들의 신청을 받아 약 400여명의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게 됐다.

특히 두루두루amc 소속 뮤지션 강산에, 장기하와 얼굴들, 혁오 밴드, 카더가든 총 4개 팀이 참여해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콘셉트로 야외 공연장에서 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안지스 컴퍼니 김지훈 대표는 "이번 공연의 목적은 제주도내 공연문화 활성화와 문화공연에 목말라 있던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회와 3회 때는 문화공연과 관련해 접근성과 공연 환경 적응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 분들도 쉽게 오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을 하여 초청 하려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들을 위해 음식, 음료, 공연장인 양떼목장으로 이동시 운행되는 셔틀버스까지 모두 안지스 컴퍼니에서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페스티벌 '원더랜드 인 제주'는 오는 7월 1일 제주도 양떼목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