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쥬 레쉬, '라이크라 클리닉 플러스' 란제리 출시

2016-06-27 00:05

[사진=조르쥬 레쉬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엄주연 인턴 기자 = 프랑스 패션 브랜드 조르쥬 레쉬는 여름철 가벼워진 옷차림에 맞는 란제리 컬렉션 '라이크라 클리닉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라이크라 클리닉 플러스'는 딱 달라붙는 옷이나 높은 복원력이 필요한 수영복, 속옷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조르쥬 레쉬의 3 방향 매직 밸런스 윙과 햄 날개를 적용해 기능성 면도 강화했다.

제품은 기본 색상인 검정, 베이지, 크림색과 '프레시 코랄', '애플 민트', '라일락 그레이', '핑크 로즈' 등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