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청계천 판잣집 추억 속으로 2016-06-26 14:1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들이 1960년대 생활상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구멍가게, 다방, 교실 등 1960년대 추억의 장소들을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청계천박물관] 관련기사 이방원의 복수심 때문이었을까...유독 눈에 띄던 청계천 광통교 [포토] 물에 잠긴 청계천 산책로 통일 공감대 위해 청년 나섰다...통일부, '청계천에서 통하나봄' 행사 개막 청계천 변 서린동에 30층 신축 빌딩 들어선다 GKL 꿈․희망 봉사단, 식목일 맞아 청계천에 '환영의 꽃길' 조성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