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 오늘 새벽 득남

2016-06-25 14:50

[사진=안선영]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25일 새벽 득남했다.

25일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안선영이 오늘 새벽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12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르게 회복 중이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