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찜통더위 시작된 베이징…최고기온 35도 2016-06-19 17:32 [사진=신화통신] 19일 중국 수도 베이징이 때 이른 폭염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날 중국 기상청에 따르면 최고 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에 대비해 노약자와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들에게 낮 시간대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9일 베이징 도심에서 뜨거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 시민들이 옷으로 가린 채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대한민국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 어린이 사생 대회 및 퀴즈대회 개최 파주시 폭염! 문제없다 장마전선 북상, 대응체제 ‘고삐’ 세종시,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회의 오늘날씨,서울 출근길 19도 전국 맑고 미세먼지 보통..기상청"경북 폭염특보"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