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2~23일 '6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진행

2016-06-15 14:23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NH투자증권은 22~23일까지 '6월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가 주관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강좌는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오태동 연구위원의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원예전문가인 뜰안에 교육농장 한소진 원장의 ‘쉽게 하는 생활원예’로 진행된다.

22일에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센터(광화문역), 23일에는 한국광고문화회관(잠실역)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사전 참가신청(☎ 02-2229-6336)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앞으로도 대중들이 노후설계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100세시대 아카데미 운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