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뭘 입어도 '완벽하늬'…탄력 넘치는 각선미
2016-06-14 00:00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하늬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패션그룹 형지의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은 이하늬와 함께 찍은 화보를 13일 공개했다.
이하늬가 착용한 아이템은 까스텔바쟉의 신규 라인인 허니라인이다. 브랜드 창시자이자 팝 아티스트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아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컬러 톤을 만들어냈다.
허니라인은 피케 티셔츠를 비롯해 독특한 색감을 자랑하는 큐롯, 원피스 등 무더운 여름철 필드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까스텔바쟉 영업본부장 강오순 상무는 "까스텔바쟉의 브랜드 모델이자 패셔니스타로 각광 받고 있는 이하늬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허니라인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영 마인드의 골퍼들이 필드 위에서 자신의 개성을 보다 잘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까스텔바쟉의 허니라인 제품들과 함께 무더위도 날리고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로 주목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