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165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2016년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행사가 열렸다.
이날 모델 김필수, 김기범, 여연희, 권현빈, 스테파니 미초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델 김필수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열린 165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2016년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모델 김기범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열린 165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2016년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모델 여연희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열린 165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2016년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모델 권현빈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열린 165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2016년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열린 165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2016년 사회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