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일라이, 첫 아들 품에 안았다…컴백날 맞이한 '겹경사'
2016-06-07 18:03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유키스 일라이가 득남했다.
7일 오후 연합뉴스는 가요계의 말을 빌려 유키스 멤버 일라이의 아내가 이날 오후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일라이는 득남 소식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일라이가 속한 유키스는 이날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