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아이파크면세점, 오픈 후 첫 여름 시즌 오프 세일
2016-06-04 00:01
6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그랜드오픈 후 첫 여름맞이 바캉스 세일
해외 명품 브랜드 최대 70%까지 할인
해외 명품 브랜드 최대 70%까지 할인
[사진=신라아이파크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바캉스 세일을 6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시, 지미추, 레페도, 토리버치, 맨즈컬렉션, 마크 제이콥스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멀버리, 캘빈클라인, 코치넬리 등 브랜드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만 할인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향수 최대 20%, 패션 시계 브랜드 10%, 주류 최대 20% 등 전 카테고리의 브랜드별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또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는 ‘한여름에 떠나는 겨울 여행’ 테마로 이색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7월 3일까지 5층 멤버십 데스크를 방문해 ‘아이 러브 알래스카’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통해 1명에게 1인을 동반할 수 있는 알래스카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다른 이벤트로 신규 가입 회원 모두에게 골드 멤버십 카드를 발급하며, 6만원 상당의 쇼핑 지원금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카톡 플친만 맺으면 총 9만원의 쇼핑 지원금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시 모바일 전용 적립금을 증정한다.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