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멤버 훈-준, 영화 '슬픔보다 아픈' 촬영장 분위기 공개

2016-06-02 17:36

[사진=해당 화면 캡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유키스의 멤버 훈과 준이 V앱을 통해 영화촬영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유키스의 멤버 훈과 준이 네이버 V앱의 nh&Global 채널을 통해 영화 ‘슬픔보다 아픈(never forget)’(가제)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네이버 V앱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된 방송에서 훈과 준은 편한 모습으로 촬영장 주변을 거닐며 대화를 나눴고, 함께 카페에 가서 영화 촬영에 대한 대화와 음반 준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멤버 준이 유키스에 합류한지 2주년을 맞는 날이어서 많은 팬들이 댓글을 통해 축하의 말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키스의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는 그동안 공개된 티저 사진 및 뮤비티저 등을 통해 음악과 외모 등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많은 대중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마음까지 성숙된 모습으로 오랫동안 유키스의 국내앨범을 기다려준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앨범이 될 것으로 많은 이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 예정인 11번째 미니앨범 STLAKER는 오는 6월 7일 공개될 예정이며 음악프로그램 및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