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슈퍼맘 위한 힐링푸드' 메뉴 선봬

2016-05-19 09:27

[사진=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가 오는 6월 26일까지 슈퍼맘을 위한 힐링푸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로컬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식으로 조리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힐링푸드 메뉴는 ▲영양솥밥▲찰흙미 쌈밥▲취나물 쌈밥▲약선 쇠고기 야채말이▲삼채나물▲두부버섯 스테이크▲디톡스 주스▲베리펀치 등 20여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브래서리 뷔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점심 주중 7만1000원, 주말 7만7000원이며 저녁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8만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