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G-UM(지음)3기 봉사단 발대식 개최

2016-05-13 14:26
지음 리모델링사업을 위한 사업비 1억원 한국해비타트에 전달

[사진=경기도시공사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시공사는 13일 대회의실에서 에 '2016년 G-UM 리모델링사업 (이하 지음) 사업비 전달식 및 지음 3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봉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해 LG하우시스 이교목 마케팅담당상무, 한국해비타트 원종호 국내사업본부장등이 참석했다.

지음은 지난 2013년 경기도시공사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으로, 주거환경분야 대표 NGO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국내 1위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LG하우시스가 함께하는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지음3기 봉사단은 건축학 전공자를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대학생들과 공사의 건축전문 직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봉사 교육을 받았다.

공사는 2014년 지음 1호점인 남양주 노인공동생활시설인 ‘사랑의 쉼터’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지음 2호점인 남양주 노인공동생활시설 ‘안나의 집’, 지음 3호점인 안산 장애인복지시설 ‘만나복지원’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는 사업을 확대해 3개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음 4호점으로 성남시에 소재한 장애아동생활시설인 ‘우리공동체’를 선정했다. ‘우리공동체’는 17명의 장애아동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공사는△시설 내·외부 단열·도배·도색 공사△출입구 리모델링 △DIY가구 제작․설치 등을 할 예정이다.

김기봉 경영기획본부장은 “도내 열악한 주거·교육 환경 개선 등 공사의 전문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