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노위, 11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 현안보고
2016-05-11 07:17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된 현안 보고를 받는다.
현안 보고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출석해 피해현황과 피해구제대책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여야는 이날 전체 회의 전까지 간사회동 등을 통해 환노위 차원의 피해구제대책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