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분기 영업익 1560억원…전년비 3.0% 감소 2016-05-09 17:55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이마트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6300억원으로 6.8% 늘었다. 순이익은 1200억원으로 1.3% 감소했다. 관련기사 NH證 "이마트, 실적 개선 기대감에 목표가↑" [단독] 통신업계 '홈플러스 상품권 지원' 아웃...이마트·롯데마트로 대체 IBK證 "이마트, 2025년 비용 효과와 모멘텀" [홈플러스 기업회생 후폭풍] 이마트·롯데마트 '양강 체제'로 재편되나 신한투자證 "이마트,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 가시화 필요" ytk57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