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포브스, "中 남중국해 봉쇄" 억측...전문가 "황당하다" 2016-05-10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中 경찰, 로마·밀라노 첫 파견...유커 안전보장 [뉴스중국어] 마윈 AC밀란 이수설 부인 "헝다 있는데, 인수 왜 하나" [뉴스중국어] 中 선전 기존주택 가격 18개월 ‘광속질주’ 후 첫 하락 [뉴스중국어] 딜로이트, “中제조업 경쟁력 세계 1위, 5년 후 미국에 밀려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