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뉴 UV 미스트 쿠션' 출시
2016-05-09 09:57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헤라는 '뉴 UV 미스트 쿠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네랄 클레이 워터의 하이퍼토닉 연출 라디언스(삼투압) 기술을 적용, 피부 수분감을 표면 위로 끌어올려 윤기와 볼륨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입자를 미세하게 만드는 울트라 미립분산 기술이 쓰여 커버력과 발림성을 높였다.
용량은 15g, 가격은 4만7000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