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빨라쪼 '선물용 파티박스' 출시
2016-05-05 09:17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빨라쪼 델 프레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빨라쪼 파티박스'를 출시했다.
파티박스는 젤라또를 각각의 6개의 꼬빠삐꼴라(90g) 용기에 담아 구성했다. 젤라또를 포장했을 때, 여러 가지 맛이 서로 섞이지 않아 젤라또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다.
꼬빠삐꼴라 용기를 플라스틱 덮개로 밀봉하고 그 위에 드라이아이스를 별도로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젤라또가 최상의 맛과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시원함을 강조한 파란색 용기에 머핀을 포장하듯 나누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