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가슴에 바르는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 출시
2016-05-01 00:02
[사진=비오템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은 여성들의 가슴 피부 관리를 돕는 '수퍼 버스트 텐스-인-세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가슴 전용 화장품으로 젤 타입으로 제작돼 피부에 편안히 흡수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하루 한 번 가슴을 아래에서 위쪽으로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되고 수유 중에는 사용을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