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환율 영향 미미하다...프리미엄 제품으로 개편한 영향" 2016-04-28 16:45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LG전자는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제품을 프리미엄 위주로 개편하다보니 환율 등에 받는 영향은 이전보다 덜 하고 현재는 미미한 수준이다"며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로 하면 크게 영향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LG전자,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 식품업 확대 적용… B2B 확대 가속페달 LG전자, 인도 증시 상장 예비승인··· 2.5조원 조달 전망 LG전자 베스트샵·수도권 아파트 입주자대표 협의회, 상호 협력 위한 협약 체결 구광모 "1등 골든타임 지킨다"··· LG전자 인도 IPO, 현지당국 예비 승인(종합) LG전자 3GPP 의장단 배출··· "6G 연구개발에 속도"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