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 4000억 원 올라" 2016-04-28 09:46 아주경제 박선미·한아람 기자 = 삼성전자는 28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원화가 달러 등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약 4000억원 수준의 긍정적 환영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외인 지분율 50% 회복한 삼성전자…트럼프 리스크는 변수 김동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찾아 총력 지원 약속 [특징주] 피아이이, 삼성전자 유리기판 진출 수혜 기대…20% 급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MWC 출격… AI 메모리 선봬 삼성전자, 갤럭시 S25 뜨거운 인기에··· 개통 마감 12일로 연장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