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마사지소파 ‘힙라이너’ 현대홈쇼핑 단독 론칭
2016-04-27 00:01
- 27일 생방송 중 놀라운 혜택 선보여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의 건강·헬스케어 전문브랜드 '아낙라이프(ANAC Life)'는 신개념 마사지소파 ‘힙라이너’를 오는 27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
아낙라이프와 현대홈쇼핑은 27일 론칭 방송을 통해 소비자가격보다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무이자 36개월 할부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마련했다. 일시불 할인과 카드사 청구 할인도 함께 준비해 월 1만원대에 마사지소파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론칭하는 힙라이너는 고급스럽고 콤팩트 한 1인용 디자인 소파로 거실뿐만 아니라 안방, 공부방, 원룸 등에 부담 없이 설치 가능하다. 등부터 허벅지까지 커버하는 L자 마사지와 골반 마사지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작동 시 3D 온열 마사지볼이 사람이 손으로 주무르는 것처럼 마사지를 한다. 또한 ‘힙라이너’라는 이름에 걸맞게 골반과 주변 근육을 자극하는 골반 마사지와 엉덩이 마사지 기능을 탑재해 매력적인 뒤태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힙라이너는 현대홈쇼핑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89만9000원이며 무상 A/S 기간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