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꽃보다 아름다운 여신 미모 '설리가 진리' 2016-04-26 08:25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로 전향한 설리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꽃에 둘러싸여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뽀얀 피부와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여신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각종 SNS에는 설리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클럽에서 춤을 추는 영상이 퍼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 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설리', 넷플릭스 TOP10 진입 "사랑하는 설리에게" 엠버·팬들, 故설리 생일에 축하 이어져 故설리 유작…'페르소나: 설리' 11월 13일 넷플릭스 공개 [이슈포커스] 故 설리 1주기 "여전히 그리운 그녀"···"마음의 병, 치유할 시스템 시급' [슬라이드 뉴스] 예보관이 '악몽'이라 말한 허리케인 설리...아수라장된 美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