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57회]이유리,윤복인에게 직접 가 AP와의 계약 성사시켜
2016-04-21 20:24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서준영 분)은 양말숙에게 가서 자신이 AP식품과의 계약 담당자임을 밝히며 계약을 좌절시키려 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이 직접 양말숙에게 가서 “백도그룹과 AP식품과는 이해관계가 충돌한다. 나만 보고 계약해 달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양말숙은 계약을 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