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빅스 레오 "'마타하리'에서 뽀뽀 연기를 맡고 있다" 폭소
2016-04-21 15:58
![컬투쇼 빅스 레오 마타하리에서 뽀뽀 연기를 맡고 있다 폭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21/20160421155755948431.jpg)
[사진=SBS '컬투쇼']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컬투쇼’ 빅스 레오가 자신이 출연중인 뮤지컬 ‘마타하리’에서의 뽀뽀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직컬 활동을 하는 레오가 자신의 연기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레오에게 “뮤지컬에서 많은 뽀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레오는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뽀뽀 연기를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