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1회]혜리,성추행 누명 남동생 구하려 법정서“우리 하늘이 아니잖아”절규
2016-04-20 23:21
![[딴따라1회]혜리,성추행 누명 남동생 구하려 법정서“우리 하늘이 아니잖아”절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20/20160420232103789300.jpg)
SBS 딴따라[사진 출처: SBS 딴따라 동영상 캡처]
이 날 딴따라에서 주하늘은 성추행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았다. 여학생이 “하늘이가 저 성추행했어요”라고 말하자 주그린은 “판사님 우리 하늘이 생활기록부에요”라며 하늘이가 모범생임을 강조했다.
주그린은 여학생에게 “너 왜 그래? 우리 하늘이 아니잖아”라고 소리쳤다. SBS 딴따라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