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태양금속공업 종속사 프라이맥스, 100억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2016-04-20 16:03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20일 태양금속공업은 종속사 프라이맥스가 시설자금 조달의 목적으로 100억8000원 규모의 41만6667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큐시피중소중견그로쓰 2013 사모투자전문회사'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상장사 간 합병, 주당 가치 어떻게 되나 [공시학개론] 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 [공시학개론]갑자기 공중분해? 롯데家에 무슨 일이 금감원, 서울·판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 공시 우수 기관 선정…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