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측 "6월 초 컴백 목표…정확한 시기는 미정"
2016-04-20 14:54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EXID가 6월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20일 오후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EXID가 6월 첫째주 발표를 목표로 준비중인 건 맞다”면서도 “아직 정확한 컴백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ID가 6월에 컴백한다면 지난 3월 멤버 솔지와 하니가 유닛으로 듀엣곡을 발표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해 11월 ‘핫핑크’ 이후 완전체 활동은 8개월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