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 PG사업 물적분할 결정 2016-04-15 17:21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나이스정보통신은 온라인 결제대행사업(PG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NICE페이먼츠'를 설립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특징주>나이스정보통신, 실적개선 소식에 오름세 <공시> 나이스정보통신, 다음 달 28일 주주총회 <공시> 나이스정보통신, 이사 배임 혐의로 거래정지 <특징주> 나이스정보통신, 거래재개 첫날 ‘반등’ 나이스정보통신 전산센터 정전…카드결제 2시간 마비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