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2016 토요음악회 열어
2016-04-15 12:50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 정재왈)이 오는 23일 오전 ‘2016 토요 아침음악회’를 연다.
평촌 아트홀에서 열릴 이날 공연은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트리오를 구성해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윤한은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으로 1집 음반 ‘언터치드(Untouched)로 데뷔했다.
관람료는 전석 1만8천원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