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의 목소리' 예성, 데뷔 후 첫 솔로 출격
2016-04-12 13:23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이 솔로로 데뷔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예성이 오는 19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히어 아이 엠'을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계성은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이래 뛰어난 가창력과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예성이 공개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인만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설립된 슈퍼주니어의 단독 레이블 '레이블 SJ'를 통해 발표되는 예성의 첫 솔로앨범 '히어 아이 엠'은 오는 19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