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송중기,23살 때 영화 ‘쌍화점’에 출연할 당시 모습 화제
2016-04-08 01:43
지난 2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따르면 ‘쌍화점’에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는 조인성을 지키는 호위무사로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는 과감한 노출 연기까지 했고 말에서 떨어진 후 감독에게 부탁해 대사 세 마디를 늘렸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