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뱅크, 주유소 서비스 여풍(女風) 선도한다 2016-04-07 11:40 [사진=오일뱅크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화창한 봄입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대도시 6개 직영주유소에 여성 소장을 배치했다고 7일 밝혔다. 대형마트, 기업체, 주유소 등 다양한 곳에서 고객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하며 잔뼈가 굵은 자타공인 서비스 전문가들이다. 관련기사 장사 잘한 현대오일뱅크 현중 인수후 첫 배당… 3000억원 규모 paperkill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