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이탈리안 퀴진 페스티벌 진행
2016-04-07 11:30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더 비스트로에서 오는 11일부터 5월 10일가지 이탈리안 퀴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ENIT-이탈리아 관광청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프랑스 출신 잭 로리에 총주방장이 엄선한 ‘단품 메뉴’와 ‘코스 메뉴’ 등이 마련된다.
단품은 새우, 조개살과 홍합을 곁들인 탈리아텔레 파스타와 아스파라거스, 페스토크림 소스를 곁들인 도미살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메뉴 구성에 따라 8만1000원, 10만5000원 두 종류로 나뉜다.
한편 이탈리안 퀴진 페스티벌 기간 중 이용 고객에 추첨을 토해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