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박진영, 이번엔 어떤 댄스로 대한민국 달굴까
2016-04-07 09:52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컴백을 앞둔 박진영이 이번엔 어떤 댄스로 대한민국을 춤추게 만들까.
10일 컴백을 앞둔 박진영이 디지털 싱글 'Still Alive' 타이틀곡 '살아있네'를 통해 또 어떤 댄스로 대한민국을 춤추게 만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1994년 데뷔 이후 노래는 물론 히트 댄스를 양산해내며 대한민국을 춤추게 만들었던 박진영이 '살아있네'를 통해서 또 한번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박진영이 '살아있네'를 통해서 또 한번 대한민국을 신나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살아있네'는 시원한 리듬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멜로디가 결합된 노래. 이런 노래와 함께 박진영이 선사할 새로운 댄스를 지켜보는 것 역시 이번 컴백의 새로운 재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살아있네 외에도 세계적인 방송스타 코난 오브라이언, 미국 인기드라마 '워킹데드' 출연 배우 스티븐 연과 함께 협업한 'Fire' 뮤직비디오 속 댄스 역시 가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태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