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46회]김보미,기자 이유리에“설거지 같은 너 답지 않은 행동 마”
2016-04-06 20:04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백도희 집에서 식사를 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직접 허세광(강봉성 분)에게 밥과 국을 떠주고 설거지도 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는 백도희가 제일 싫어하는 일이었다. 안성주는 이나연에게 “너 답지 않은 행동 마”라며 “노력이라도 해”라고 화를 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