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비범-피오, 부드러운 카리스마 '여심 공략'
2016-04-06 11:02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박경 비범 피오 유권 재효)의 멤버 비범과 피오가 분위기 있는 남자로 변신했다.
블락비는 6일 비범과 피오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범과 피오는 분위기 있는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댄디남'으로 변신한 두 사람의 컴백 포토에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11일 0시에 '블루밍 피리어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