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친친유희 거리공연' 성황리 마쳐
2016-04-04 11:10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수정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일 열린 성남FC의 승리를 염원하는‘친친유희’거리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관람객 대상 1천명에게 응원용 막대풍선을 나눠주고 중·고교 댄스,보컬, 사물놀이 등 동아리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또 전문공연인 축구프리스타일(아트사커)의 공연에 관람객 2천500여명이 참여헤 축구경기에 대한 뜨거운 응원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