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헤어뷰티과,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실력 발휘
2016-04-01 20:54
이들은 주인공 니로를 포함한 10명의 모델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콘셉트에 따라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며 촬영에 임했다. 특히 스님 역할의 외국인의 눈썹과 수염 등은 특수 분장으로 연출하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헤어뷰티과 학생들은 온라인 게임광고 ‘HIT’, ‘Clash of Kings’에도 참여하는 등 분장·헤어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