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인 나나, 밀라노에서 오늘도 얼굴이 열일 중
2016-04-02 00:04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애프터스쿨 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최근 근황을 알리는 사진 1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나나는 오늘 새벽 밀라노에서 새침한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세계 최고 미인다운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시켰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심쿵” “여신 나나” “겁나 이쁘지 말입니다 ~~~”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나나는 밀라노에서 그라치아 화보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