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FUN] 송중기 진구와 전력질주하는 제임스 본드-잭스 페로우 '폭소'
2016-03-31 08:0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의 후예' 합성사진이 화제다.
31일 송중기 팬 인스타그램(@songjoongkionly)에는 "OMG Big Boss you are in troubles #hilarious ©® Weib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전력질주하는 유시진(송중기)와 서대영(진구) 옆에는 007의 제임스 본드와 캐리비안 해적의 잭스 페로우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주연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