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파티마, 아구스 토미 다니엘과 카리스마 인증샷?
2016-03-29 09:43
[사진=자이온 바레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의 후예' 파티마로 출연한 자이온 바레토가 남성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자이온 바레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gus, Tommy, Fatimah, Danie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자이온 바레토는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 알리(토미), 조태관(다니엘 스펜서)과 함께 난간에 차례대로 앉아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