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노하우의 한방 코스메슈티컬 아토클래식 리얼토닉 런칭

2016-03-28 10:57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봄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날씨가 따뜻해졌다는 기쁨도 잠시, 초미세먼지와 황사를 필두로 다양한 피부자극 요인과 스트레스로 몸은 물론이고, 피부 면역력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실제로 이들 대기오염으로 인해 피부자극의 유발이 심해져 평소 민감한 피부가 아닌 사람조차 피부 트러블이 심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보면 아토피, 두드러기,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가 예민해져서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고민인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는듯하다. 그야말로 ‘초민감 피부 시대’가 도래한 것.

이러한 민감성 피부 고민을 다스려줄 ‘보약 같은 화장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3대를 이어 100년 역사 우보한의원의 피부과학 노하우가 담겨 있는 정통 한방 코스메슈티컬 아토클래식 리얼토닉(ATOCLASSIC REAL TONIC) 라인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화장품에 한방 성분이 0.00001%만 들어 있어도 한방 화장품으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한방 화장품을 표방한 제품의 경우에도 한방 성분이 ‘컨셉’으로만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토클래식 리얼토닉 수딩 오리진 에센스(일명 국화 에센스)에는 한방 성분이 무려 14%나 함유되어 있는 ‘피부 보약’으로 알려져 있다.

아토클래식은 화학적 인공원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국화, 녹두, 더덕, 당귀 등 순한 천연 한방 성분으로 만들어져 지난 2010년부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우보한의원 네트워크를 통해 10만개 이상 판매된 브랜드이다. 피부가 연약한 임산부와 영유아까지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화장품으로 검증된 바 있다.

품질의 우수성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최근 전 세계에 1만개가 넘는 매장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드럭스토어 왓슨스 한국과 홍콩 매장에 입점, 판매되고 있으며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인기몰이다.

최근에는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에 주인공 신민아가 친구에게 선물하는 민감성 화장품으로 아토클래식이 등장하기도 했다.

[리얼토닉]